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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정, 유해광고 근절 위해 방통심의위-인터넷신문위 힘 모았다.
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17.04.25. 조회수 4,9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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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송통신심의위원회(위원장 박효종)와 인터넷신문위원회(위원장 방재홍)는 25일(화) 11시 목동 방송회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, 건강한 인터넷언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.

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▲불법정보 및 청소년유해정보에 대한 실효성 있는 공동규제 추진, ▲인터넷언론 관련 민원에 대한 정보공유 및 자율조치 협의, ▲인터넷언론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연구․교육․홍보사업의 공동 수행 등을 약속했다.

방통심의위는 지난 한 해 성매매·음란, 도박 등 불법·유해정보 20만여 건에 대해 시정요구(삭제·접속차단 등) 한 바 있으며, ▲인터넷신문위 역시 같은 기간 동안 ‘허위·과장’ 광고 5,082건(61%), ‘선정·저속’ 광고 1,726건(21%) 등 8,315건의 인터넷신문 내 광고에 대해 자체적으로 권고·주의·경고 등의 조치를 한 바 있다. 

이번 업무협약은 공적규제기구인 방통심의위와 민간자율심의기구인 인터넷신문위가 온라인상 각종 유해광고 근절을 위한 공동규제(co-regulation)를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, 이를 통해 양 기관은 매년 급증하고 있는 선정․유해광고를 보다 효율적으로 규제함으로써 청소년을 보호하고, 동시에 인터넷신문의 공공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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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업무협약 체결한 방재홍 위원장, 박효종 위원장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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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기념촬영(좌측부터 인터넷신문위 장세찬 사무처장, 민병호 이사, 방재홍 위원장, 방송통신심의위 박효종 위원장, 허의도 사무총장, 이은경 통신심의국장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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